1020 피부 관리
글로벌 젠지들의 뷰티 트렌드는 '이것'?... 한·미·중·태국 1020 피부 관리 전략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중심으로 K-뷰티 트렌드는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한국 아이돌은 미의 기준을 선도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됐고, K-뷰티는 글로벌 1020대의 관심 1순위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유행을 빨리 받아들이는 만큼 각국 ‘Gen Z'(젠지)들의 기준도 더 빨리, 더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미국, 중국, 태국, 일본 등 세계 곳곳의 Z세대는 SNS를 통해 유사한 콘텐츠를 소비하면서도 모두 각자의 취향과 개성에 맞는 이미지를 추구한다. 즉, 요즘 ‘젠지’들은 무조건 유행을 좇기보단, 자신만의 ‘추구미’가 무엇인지 정확히 안다는 말이다. 트렌드 파악에 능숙하고 구매력도 좋아 필요한 제품과 시술을 빠르게 캐치해 선택한다. 그렇다면 지금, 글로벌 Z세대는 무엇을 바르고, 어떤 시술을 받고 있을까?
① 한국: 장카설이 미의 기준! 작고 또렷한 얼굴 추구
한국의 젠지들는 K-돌, 특히 장원영·카리나 등 ‘소두’ 아이돌을 ‘추구미’로 삼는다. 소멸 직전의 얼굴, 작고 정제된 윤곽, 매끄러운 피부결이 중요하다. 이런 취향을 반영해 최근 국내에는 울쎄라와 같은 리프팅 시술이 대중화됐다. 울쎄라는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에너지를 SMAS층(근막층)까지 도달시켜 피부를 당겨주며, 얼굴선을 또렷하게 만들어준다. 이와 함께 써마지 역시 인기다. 써마지는 고주파 에너지를 진피층에 전달해 콜라겐을 수축시키고, 이후 자연 재생을 유도해 피부를 부드럽고 탄탄하게 만든다.

② 미국: #glassskin #cleanlook #skinbooster
미국 젠지들의 뷰티 트렌드는 ‘셀러브리티 뷰티’라는 키워드로 요약된다. 헤일리 비버(로드), 리한나(펜티 뷰티), 셀레나 고메즈(레어 뷰티) 등 Z세대에게 인기가 많은 스타들이 론칭한 뷰티 브랜드는 공통적으로 ‘건강함’을 강조한다. 원래 이렇게 태어난 것처럼 ‘건강한 피부’로 보이기 위해선 물광주사, 샤이닝 리쥬란, 베이비콜라겐 등 피부톤과 결을 동시에 개선해주는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또한 IPL·톤닝 레이저·제네시스 등 잡티·홍조를 개선해주는 시술들은 ‘파데 프리’를 꿈꾸는 젠지가 많이 고려하는 시술이다.

③ 중국: ‘왕홍’처럼 선명한 이목구비
중국 젠지들은 ‘왕홍’(중국 인플루언서)처럼 강한 인상과 귀여움을 동시에 갖춘 얼굴을 선호한다. 눈매가 크고 시원하며, 이마와 관자놀이에 볼륨이 살아 있는 얼굴이 ‘복 있는 상’으로 여겨진다. 이에 따라 이마 필러, 관자놀이 필러 시술이 꾸준히 인기다. 또, 피부 톤에 민감한 편이라 밝고 균일한 톤을 위한 미백 레이저 치료 수요도 많다. (여자)아이들의 우기처럼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유니크한 인상을 주는 외모가 젊은 세대의 워너비로 꼽히며, 윤곽 리프팅 시술과 동시에 밝은 광채 피부 연출을 위한 스킨부스터도 활발하게 이용된다.

④ 태국: 톤+결+광
태국에서는 ‘글로우 스킨’이 젠지들이 추구하는 핵심적인 뷰티 트렌드다. 단순히 ‘하얀 피부’가 아닌, 피부결이 살아 있고 윤광이 흐르는 피부가 아름다움의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리쥬란, 샤이닝 리쥬란, 베이비콜라겐, 실키모공주사 등 피부결을 정돈하고 윤기를 살리는 시술이 대세다. 미백 레이저도 수요가 있지만, 광채 레이저나 수분감을 높이는 스킨부스터 시술이 각광받는 추세다.
■ 요즘 젠지들, 이것만은 꼭 받는다!
#슈퍼미라클물광주사 강력한 수분·탄력·톤 개선 효과. 히알루론산+PDRN 복합 처방으로 ‘진짜 물광’ 구현. #울쎄라 초음파 리프팅의 정석. 깊은 SMAS층까지 타겟팅해 강력한 리프팅과 탄력 효과. #써마지 고주파 리프팅 대표주자. 늘어진 피부와 모공, 잔주름까지 정밀하게 개선. #샤이닝리쥬란 리쥬란에 미백성분 추가해 톤업+재생 효과 강화. 레이저 후 붉은기 진정, 속건조·칙칙함 동시 개선.
